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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4-01-06

토트넘 대형 악재 또 발생, 이번에도 센터백 부상...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한숨

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다. 또 수비 라인에 부상자가 발생했다.토트넘 훗스퍼는 6일 오전 5시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-24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(64강)에서 번리에 1-0으로 승리했다. 이로써 토트넘은 FA컵 4라운드(32강)에 진출하게 됐다.홈팀 토트넘은 4-2-3-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. 히샬리송이 최전방에 이름을 올렸고,브레넌 존슨, 지오바니 로 셀소,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2선 공격을 담당했다. 손흥민은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결장했다.3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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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11-07

포스테코글루 감독, "내가 있는 한 5명이어도 라인 올린다"

엔지 포스테코글루(58) 감독이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.토트넘 홋스퍼는 7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/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11라운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1-4로 패배했다. 토트넘은 올 시즌 첫 패를 당했고 첼시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다.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첫 패를 안았지만, 9명의 수적 열세 속에서 맹공을 보여줬다. 이를 통해 토트넘의 팀 스피릿을 보여줬다.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"(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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